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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2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지원 제도, 7월 19일 시행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 보건복지부가 2024년 7월 19일 시행 예정인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지원 제도에 대한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기일 제1차관은 5월 24일 아동권리보장원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마쳤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1308 상담전화와 지역 상담기관 구축 상황도 확인되었습니다.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 3차 회의 개최보건복지부는 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 3차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회의는 작년 7월부터 운영되어 온 추진단의 일환으로, 아동권리보장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준비 현황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각 기관의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아동권리보장원의 역할과 준비.. 2024. 5. 29.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시범사업 시행: 올해 7월부터, 자기돌봄비 연 최대 200만원 지원 올해 7월부터 인천, 울산, 충북, 전북 4개 시·도에서 처음 실시되는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이 시행 될 예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번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정부 지원: 자기돌봄비 연 최대 200만원 지원가족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청년들을 위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일과 가정 업무를 조화롭게 이뤄낼 수 있도록 자기돌봄비를 지원합니다.자기돌봄비 지원 대상, 내용, 신청방법대상: 13~34세 청년 중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이들지원 내용: 연 최대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 지원지원 목적: 청년 가족돌봄자의 학업, 진로, 건강관리 등 미래 준비 지원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창구 개발(복지로 배너, 7월 오픈 목표)지급..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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